이런 상황이었습니다
판교 테크노밸리 인근 오피스 라운지 화장실은 이용자가 많아 세면대 앞이 늘 붐볐습니다. 싱글 세면대 하나로는 출퇴근 시간대 대기 줄이 길어지는 문제가 반복됐고, 마감재도 오래돼 다소 칙칙한 인상을 주고 있었습니다.
이렇게 진단했습니다
현장을 실측해보니 세면대를 두 대로 늘릴 폭은 충분했습니다. 배관 위치만 조정하면 벽매립형 수전 구성도 가능하다고 판단해, 배관 라인 변경을 포함한 전체 리모델링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.
이렇게 해결했습니다
대형 포슬린 타일로 벽면과 세면대 상판을 통일해 두 사람이 동시에 세면할 수 있는 구조로 바꿨습니다. 하부장은 바닥에서 띄운 부유식으로 마감해 청소가 쉽도록 했습니다.